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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이승협, 한성호

작곡|이승협, 김수빈

편곡|이승협, 김수빈

 

*紫色字為應援

 

(봄부신날 함께하자 엔플라잉)

네게 딱 어울리는 날이야 

在這正合適你的日子

밤과 낮의 온도 차아가

夜晚和白天的溫差

널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

正在詮釋你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단 말이야

彷彿是需要小心翼翼一樣的事情

 

우린 불같이 사랑을 줬고

我們彼此之間火熱的愛情

눈 이불 아래에서 덮여

被大雪所覆蓋

식어가는 영화를 감상 중이야

觀賞一部紅極一時的電影

메번 그런 것처럼

就像以前那樣 

 

눈부시게 홀가분한데 뭔가 어색해

雖然感到炫彩奪目 卻莫名地緊張

너를 보는 벅찬 내 표정과 같이 

就像我看到你時喜悅的表情

사무치게 아름답네

銘刻在心的美麗

 

안아줄래 HOW MANY TIME

擁抱一下嗎 HOW MANY TIME

몇 번이나 HOW MANY TIME

幾次才夠呢 HOW MANY TIME

심장 BPM 쿵 쿵 쿵

心臟 BPM 咚 咚 咚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꿈)

我們像落葉一樣墜落的夢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엔플라잉)

正在旋轉的白色風車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掛在天空的孤單半月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絢爛的春天盛開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心裡默默地想成為你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緊緊填滿彼此間的空白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將成為你的依靠 就像那時的我們一樣

 

봄 부신 날에

春暖花開

 

네게 딱 어울리는 나야

最適合你的人是我

바람같이 주위를 항상

彷彿像春風常拂面

계속 함께 하고 싶단 말아야

想要和你一直在一起

반쪽을 채워 주고 싶단 말이야

填滿孤獨另一半的你

 

우린 둘같이 서로를 나눴고

我們彼此相互分享

이해라는 단어를 안겨

彼此理解而相擁 

굳어가는 맘을 녹이는 중이야

漸漸融化堅硬的心

메번 그럴 것처럼

就像以前一樣

 

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 (꿈)

我們像落葉一樣墜落的夢

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 (엔플라잉)

正在旋轉的白色風車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掛在天空的孤單半月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絢爛的春天盛開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心裡默默地想成為你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緊緊填滿彼此間的空白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將成為你的依靠 就像那時的我們一樣

 

봄 부신 날에

春暖花開

 

처음 같진 않지만 (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너 (던 너)

雖然不是第一次 但無論何時都如此耀眼的你

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

如同謊言的日子裡

영원히 봄이 부시게 (엔플라잉)

我們永遠春暖花開

 

처음 같진 않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봄

雖然不是第一次 但無論何時都如此耀眼的春天

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 영원히 봄에

如同謊言的日子裡 我們永恆的春季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나나나나나나나)

掛在天空的孤單半月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在絢爛的春天盛開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나나나나나나나나)

心裡默默地想成為你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나나나나나나나나)

緊緊填滿彼此間的空白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我將成為你的依靠 就像那時的我們一樣

 

봄 부신 날에

春暖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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